◆ '주식은 도박'이라는 선입견을 버려라
=> 자신의 투자원칙 없이 '수익'을 극대화하고자 투자하는 것은 '도박'과 다를 것이 없다.
◆ 진득한 뚜벅이가 되라
=> 장기투자를 말하는 것인가?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, 5년, 10년 이상 장기투자하는 것은 개인적으론 별로다. 작금의 투자행태를 보면 지극히 위험한 발상은 아닐까. 자신의 이익목표를 세우고, 이익실현을 해 나가는 투자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?
<참고>장기투자 권하는 사회-정답인가?
◆ 직접과 간접의 비율을 5:5로
=> 이건 강요할 건 아니라고 생각된다. 자기 마음이다. 굳이 지켜야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.
◆ 매수타이밍을 분산하라
=> '분할매수', '분할매도'. 세자리수 억대 투자자금을 굴리는 슈퍼개미 투자자들을 보면 10%,20%,50%...이런식으로 한 종목을 매수해 나간다고 한다. '분할'로 대처하는 것은 '손절매'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경감시켜준다. 반드시 실천해보자.
◆ 모르는 회사엔 투자하지 마라
=> 기술적분석에 자신있는 사람은 무시할 수도 있는 항목이다. 하지만, 우리가 '작전주','세력주'라고 말하는 급등하는 주식 또한 그들(세력)이 최대주주지분이라든지, 사업분야라든지, 신기술 도입여부라든지 등 회사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두자. 그러니 일반투자자도 회사에 대해서 조사(기본적분석)를 해야한다.
◆ 회복세가 뚜렷한 업종에 베팅하라
=>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나 언론에서 떠드는 '턴어라운드' 종목을 주목하고, 연구해서 투자하자.
◆ 종목이 어렵다면 지수에 투자해라
=> 이건 간접투자를 말하는 것인가? 설마 선물/옵션에 대한 항목은 아니겠지. 인덱스펀드 같은 간접투자를 말하는 것 같다. 주식은 도박 같아서 하기 싫고, 그렇다고 다들 하는데 안하면 뒤떨어지는 것 같고 그런 사람들은 펀드 중 지수에 투자하는 것을 골라 투자하는 것도 괜찮을 방법일 듯 하다.
출처 : http://v.daum.net/link/3323825/http://linalukas.tistory.com/143